2층 옥상이 너무 허전하여 얼마전부터 매주 두세박스씩, 토요일 휴무때마다

옥상바닥을 붙이고 있답니다. MPH4078인데, 실물로 보면 더 이쁜듯...

옥상입구 현관에는 트라이버턴석을 좀 깔아봤는데, 사진에는 아주 조금 자세히 봐야 나오네요. 담에 올릴때는

트라이버턴석쪽도 올릴께요. 타일은 아직 10박스는 더 구매해야 거의 다 깔릴듯하네요.

고급스럽기는 트라이버턴석이 단연이지만, 가격면에서 다소 부담이 되어, 현관쪽만 트라이버턴석으로하고

나머진 타일로 붙이기로 했어요. 전에 에코스톤 구입시에도 맥스포인트를 이용했지만, 상품과 가격, 서비스

참 좋은것같아서 자꾸 구입하게 되네요.나중에 전체적으로 다붙이면 다시 올릴께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