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올리신분 : 이영주 님
장미타일이 너무 예뻐보여 구입후
거실과 부엌을 구분해 주는 벽에 발라 보았다
붙이는 것은 쉬웠지만 ~~ 줄눈 작업이 장난이 아니었다
그러니까 어려웠다는 샘이지
그런데 힘들어도 다 잊을 수 있었던 것은 장미타일 붙인 곳이 너무 예뻐
대만족이었기에 모든 일들을 입을 수 있다는 것~~
또 부엌을 홈바로 개조하였기에 부엌 입구가
코카브6으로 붙인 벽과 타일이 더 어울려
우리집이 갑자기 분위기 있는 카페를 연상케 해 주고 있다
홈바를 연출 해 준 울 신랑에게 고맙구
둘다 맞벌이로 바빠 밤마다 새벽까지 함께한 귀한 추억을 안고
당분간 예쁜 우리집에서 알콩달콩 살려한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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